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2.03 11:15 (화)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정책

11월 김장철 임박, 배추價 일시적 급등에도 수급 ′이상 무′

Home > 농업정책 > 정부·국회

11월 김장철 임박, 배추價 일시적 급등에도 수급 '이상 무'

김필 / 기사승인 : 2023-10-26 09:08:00
9~10월 배추생산 회복세에 정부 공급까지...시세·수급 불안 요소 적어
배추에 고온 피해 예방 활동(농진청 제공)
(농진청 제공)

내달이면 본격적인 김장철이 도래한다. 다만 최근 몇 달간 배추 시세가 고공행진하자 일각에서 김장철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정부 당국과 관련업계는 수급을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며 진화에 나선 모습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당국은 배추가격이 고랭지배추 기준 한포기 평균 소매가가 6000원대를 돌파하는 등 일시적으로 치솟긴 했지만 김장철 배추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도록 김장시즌 전 배추 집중 공급, 농산물 할인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을 내놓으며 배추 농가들을 안심시키고 나섰다.

이와 함께 배추 유통업계 등에서도 배추 시세 및 수급과 관련해 언론 등을 통해 불안심리가 확산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는 모양새다.

25일 농식품부 등 정부 당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 등에 따르면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예년 대비 2.6% 증가한 1만3856ha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집중호우와 폭염이 지속된 지난 8월부터 배추 생산량이 10a당 9186kg으로 평년과 비교해 3%대의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올해 생산량은 평년(127만9851톤)과 유사한 127만2825톤으로 잠정 집계된다. 다만 가을배추 작황이 결정되는 이달의 경우 기상 여건이 좋아져 생산량이 늘 수 있다는 점은 변수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최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안정 관계장관' 회의에서 최근 가격 변동성이 높아진 배추 등 12개 농산물에 대해 최대 30%의 할인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특히 내달 김장철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배추의 경우 이미 지난주부터 금주에 걸쳐 총 2200톤이 공급되고 있다는 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일부 미디어를 중심으로 배추값이 고공행진하고 있다며 수급 불안 우려를 제기한 바 있지만, 이는 침소봉대된 측면이 있다"라며 "현재 정부 차원에서 배추를 집중 공급하고 있고, 지난 여름 고온·폭우 등으로 배추 농작이 타격을 입으며 배추 가격이 일시적으로 오르긴 했지만 지난 9월을 기해 생산량이 회복되면서 시세도 점차 안정되고 있어 김장철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광형 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 사무총장도 최근 복수의 언론을 통해 시세에 악영향을 미치는 언론의 왜곡 보도를 지적하며 지난 7~8월 여름철 집중호우기를 지나면서 작황이 회복세에 접어들어 김장철 배추 시세가 10kg 기준 1만 원대 안팎으로 정착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다만 그는 내달이면 김장철이 본격화하는 만큼 수요가 집중돼 11월 초·중순 배추(10kg 기준)값이 1만2000원대 이상으로 일시적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제했다.

이 밖에 배추 경매업계에 따르면 주산지에 속하는 경북(봉화·문경)의 가을 작황이 상대적으로 부침을 겪고 있다고는 해도 강원 춘천, 전남 해남, 충남 서산 등 나머지 배추 산지의 작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내달 김장철에는 수급 불안을 겪는 일이 없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최근 1인세대 증가와 핵가족화로 일반 가정에서 직접 김장을 담그는 대신 김장김치를 구매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김장철이라고 해도 배추수요 과잉은 없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필
김필

기자의 인기기사

  • AI·기후대응 농업기술 혁신으로 농업 경쟁력 이끈다

  • 고양시, 농식품바우처 사업 확대 시행

  • "K-농업.농촌 대전환,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 농업전망 2026 개최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nhtimes.kr/article/179589813541571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케이 푸드(K-food),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해외 규제장벽 넘는다.
  • 가락시장 청과부류 물류개선협의회 발족
  • 소규모 축산물 해썹업체 시설개선 지원
  • “꾸준한 등산·숲길걷기, 정신질환 위험 10% 낮춘다”
  • 고양시, 2026년 지역 농·축협 정기총회 개최
  • AI 시대 코딩 교육, ‘얼마나’보다 ‘어떻게’… 1:1 코딩수업 하우코딩 주목

많이 본 기사

1
"K-농업.농촌 대전환,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 농업전망 2026 개최
2
산림청, 대형헬기 시누크 신규 도입
3
한전KPS, “겨울철 에너지 절약법 공유해요” SNS 이벤트
4
인제군, 경사농지 계단식 밭 조성 시범사업 추진
5
봄철 산불, 범정부 대응체계 강화

Hot Issue

식약처, 어린이집·유치원 노로바이러스 예방 위생관리 당부

농협,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출범… 농촌 활력화의 새 지평 연다!

경기도 밭 토양 조사 결과, 유기물 감소·인산 비료 과다. 유기질 비료 활용 필요

벼 마른논 써레질, 저탄소 농업기술 신규 등록

경기도, 바이러스 검출 이력이 없던 안성지역에서 ASF발생했다는 점에 주목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