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8.18 03:15 (화)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 여름철 젖소 사료 잘 먹게 하는 방법

Home > 농업경제 > 축산

■ 여름철 젖소 사료 잘 먹게 하는 방법

농업경제 / 기사승인 : 2021-06-10 14:31:56
‘소량씩 자주, 시원한 시간에 급여’
농진청, 섬유질배합사료 품질 관리도 철저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더위로 젖소의 생산성이 낮아지기 쉬운 여름철, 사료를 잘 먹게 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젖소는 대부분 홀스타인종으로 고온 스트레스에 약해바깥 온도가 27도 이상이면 사료 섭취량이 감소한다. 특히 32도 이상의 폭염이 지속되면 우유 생산량이 많게는 20% 정도 줄어들게 된다.

여름철에는 하루에 주는 사료양은 같더라도 횟수를 늘려 소량씩 급여하면 섭취량을 늘릴 수 있고, 젖소 체내의 열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되도록 서늘한 시간대인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시간에 사료를 주고,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 마실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오후 8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8시 이전까지 시원한 시간에 전체 사료의 60~70%를 공급해 섭취량을 늘리는 방법도 있다.

열 발산, 땀이나 침 흘림으로 인해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지고 무기물이 빠져나가게 되므로 사료 내 에너지를 높여주고, 미네랄이나 중조(탄산수소나트륨)를 축사 안에 따로 두어 수시로 먹을 수 있도록 한다.

고온기에 주는 사료의 영양소 중 에너지와 단백질의 농도를 사양표준보다 7%(100→107%)높이고, 비타민(나이아신, 비타민A, 비타민E)을 추가로 공급했을 때 우유 생산량이 약 2.9kg 늘었다.

농가에서 섬유질배합사료를 만들 때 적정 수분 함량인 35∼40%를 맞추기 위해 물을 첨가하는데, 고온기에는 수분 함량이 높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사료 상태(외관, 냄새, 색도)가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발효제를 첨가하는 것이 좋다. 수분 함량(15, 35, 50%)과 발효제 첨가 유무에 따른 섬유질배합사료의 상태를 조사한 결과, 수분 함량 35%, 50%의 사료 제조 시 발효제를 첨가했을 경우 72시간까지 보통을 유지했다.

발효제를 첨가하지 않았을 때는 수분 함량 35%는 24시간, 50%는 12시간까지만 보통을 유지했다. 발효제(미생물)는 시중에 판매하는 것을 사용하거나,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제품을 첨가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만희 낙농과장은 “젖소는 고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사료 급여에 각별히 신경 써서 생산성 저하를 막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농업경제
농업경제

기자의 인기기사

  • 농협사료, 상반기 경영분석회의 개최

  • 농협경제지주, 안전사고 ZERO 사업장 조성 나선다

  • 101개 기업 몰린 ‘고양 IR데이’ 7월 23일 개최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nhtimes.kr/article/17958972173738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포토뉴스] 박은식 산림청장, 경북 포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황 점검
  • 식약처, 삼계탕‧냉면‧치킨 등배달 음식점 점검...58곳 적발
  • 산림청, EU 산림전용방지법(EUDR) 대응 설명회 및 대응지원단 운영회의 개최
  • 도시숲 걷기만 해도 얼굴 온도 1.9℃ 뚝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사)한국급식학회,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 모은다
  • 식품연, AI-Native 조직 전환을 위한 AI 선도 인력 육성

많이 본 기사

1
폭염에 딸기·참외 농사 ‘뿌리 관수’로 선제적 병해 예방
2
농협사료, 폭염 피해 예방 위한 '특별 지원반' 전격 가동
3
농협, 폭염·가뭄 피해 예방 총력... 재해자금 3,000억 원 긴급 지원
4
폭염·고온다습 지속 전망…작목별 선제적 병해충·재해 관리 필요
5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마늘전국연합협의회와 단순처리 농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Hot Issue

경기도, 2026년 전국 가축방역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고온에도 색 잘 드는 노란 사과 ‘골든볼’, 보급 확대

독버섯 주의보 발령! 반려동물도 섭취 조심!

농협, 폭염·가뭄 피해 예방 총력... 재해자금 3,000억 원 긴급 지원

산림청, 여름철 폭염·가뭄 대응 산불 방지 대책 마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