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3.20 12:35 (금)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농촌진흥청, ‘미소진품’으로 고품질 쌀 생산 체계 확산

Home > 농업정책

농촌진흥청, ‘미소진품’으로 고품질 쌀 생산 체계 확산

김경수 / 기사승인 : 2025-05-07 14:55:00
최고품질 벼 ‘미소진품’, 경북 상주 대표 쌀 상표 원료곡으로 안착
단계적 재배 확대, 2026년부터 경북 지역 보급종으로 확대 보급
곽도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사진 가운데)이 7일 경북 상주 농협 라이스센터를 방문해 쌀 도정 시설과 최고 품질 벼 '미소진품' 육묘장을 둘러보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농진청 제공)
곽도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사진 가운데)이 7일 경북 상주 농협 라이스센터를 방문해 쌀 도정 시설과 최고 품질 벼 '미소진품' 육묘장을 둘러보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농진청 제공)

최근 반복되는 등숙기 고온과 긴 가을장마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재배 안정성을 갖춘 새로운 벼 품종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이 육성한 최고품질 벼 ‘미소진품’이 경상북도 상주시 지역 쌀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경북 지역 보급종으로 선정돼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는 지역에서 오래 재배해 온 ‘일품’을 대체하고 경쟁력을 갖춘 쌀 상표를 만들기 위해 2022년부터 지역 쌀(상표 ‘밥상주인’) 원료곡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미소진품’을 이용하고 있다.

‘미소진품’은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단백질 함량은 5.8%로 낮아 밥맛이 뛰어난 품종이다. 백미 완전미 비율이 96.1%로 높아 미곡종합처리장(RPC) 매입 등급이 높고 도정 과정 중 손실률도 낮다. 흰잎마름병·줄무늬잎마름병 등에도 강한 복합내병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품종 ‘일품’과 수량성은 비슷해 산업체와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는 품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소진품’을 재배한 예천군과 칠곡군 농가가 지난해 개최된 ‘제27회 전국 고품질 쌀 생산 우수 쌀전업농 대회’에서 각각 대통령상과 농촌진흥청상을 받아 대내외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경북 상주시에서는 2021년부터 ‘미소진품’ 재배면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3년 737헥타르(ha), 2024년 1,600헥타르로 늘려가고 있다.

‘미소진품’은 올해부터 정부 공공비축미 품종으로 선정됐다. 내년에는 국립종자원이 상주시 하동면에 조성한 보급종 생산단지에서 생산된 종자 300톤 이상이 5,000헥타르 이상 면적에 보급된다.

이와 관련해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원 원장은 5월 7일 상주농협 삼백라이스센터를 방문해 ‘미소진품’ 보급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관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곽 원장은 “‘미소진품’이 안착할 수 있도록 재배 관리 기술을 지원하고 사후 품종 판별 분자표지(마커)를 활용한 품질관리 및 현장 교육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맞서 국민에게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적합한 벼 품종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수
김경수

기자의 인기기사

  • 경기도, 농작업안전관리자 14명 7개 시군에 배치. 농작업 사고 제로(Zero) 도전

  • 산림청, 제주에서 ‘2026년 범국민 나무심기’ 첫 삽

  • 산림청,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 선정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nhtimes.kr/article/179589840433350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동함안농협, 벼육묘장 개장…자동화 육묘로 영농 부담 덜어
  • 인제군, 스마트팜 온실 현장 체험학습 인기… 학생들 미래농업 이해 높인다
  • 농협경제지주,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회의' 열어 선제적 리스크 관리 주문
  •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출범 앞두고 ‘산불방지 드론팀’ 운영
  •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 4%대 첫 진입…친환경농업 확산에 1,970억 투입
  • 경기도, 한우 산업 위기 정면 돌파… ‘2026 경기 한우 명품화’에 46억 투입

많이 본 기사

1
충주 대표 쌀 ‘중원진미’ 확산 본격화… 종자생산·유통 협력체계 구축
2
농협,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120곳 종합업적 우수
3
농협중앙회,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 개최
4
농협·비료업계, “미국·이란 전쟁에도 농번기 무기질비료 수급 이상 없어”
5
NH농협금융, 금융지주 최초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제정

Hot Issue

농식품 인공지능 상용화 속도 낸다… 기업당 약 20억 원 지원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출범 앞두고 ‘산불방지 드론팀’ 운영

경기도, 산불 조심 기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불법소각 시 과태료 부과

농협,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120곳 종합업적 우수

농협·비료업계, “미국·이란 전쟁에도 농번기 무기질비료 수급 이상 없어”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