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6.22 17:18 (월)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정책

농식품부, 2023년 축산환경조사 결과 발표

Home > 농업정책 > 정부·국회

농식품부, 2023년 축산환경조사 결과 발표

한명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6 17:03:22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농가 15천 호 대상으로 방문 조사
신뢰성 높은 현장 데이터베이스 구축하여 축산환경개선에 활용
국립축산과학원 제공 / 자료사진 
국립축산과학원 제공 / 자료사진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환경관리원과 함께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를 사육하는 15천여 표본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현황, 가축분뇨 관리현황, 악취 관리현황, 에너지 사용현황 등에 대해 현장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축산환경조사는 종래 가축분뇨 관련 조사의 소규모‧부정기적 한계를 보완하고, 축산분야 탄소중립과 악취저감 이행을 위해 요구되는 실태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2023년 축산환경조사의 주요 결과는 조사 기간 중 가축분뇨는 총 50,871천 톤/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 중 돼지분뇨가 19,679천 톤(39%), 한·육우가 17,511천 톤(34%)으로 이들 축종이 전체 발생량의 73%를 차지했다. 발생한 가축분뇨의 51.5%(26,190천 톤/년)는 농가에서 자가 처리되고, 나머지(48.5%)는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위탁하여 처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종별로는 한·육우와 젖소 분뇨는 주로 자가 처리되고, 닭, 오리, 돼지 분뇨는 주로 위탁 처리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발생한 가축분뇨의 약 73%와 12%는 각각 퇴비와 액비로 활용되며, 돼지 분뇨를 제외한 대다수 분뇨는 퇴비로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악취저감을 위해 농가의 55%(돼지 86, 닭 59 등)가 안개분무시설 등 장비·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농가의 62%는 다양한 미생물제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축사 내 에너지 사용현황 조사결과, 한·육우의 경우 소형냉동고, 젖소는 원유냉각기, 돼지는 급이기, 닭은 환경제어기, 오리는 소형냉동고의 사용이 많은 특징을 보이고, 두당 연간 평균 전력 소비량(kWh/년)은 젖소(1,061), 한·육우(842), 돼지(112), 닭(49), 오리(1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축사에서 사용하는 유류의 대부분은 면세유이고, 축사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여름철 차광막 설치, 단열재 시공, 친환경에너지 시설 설치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축산환경조사 결과의 세부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김정욱 축산정책관은 "축산환경조사를 통해 축산현장 실태에 대한 신뢰성 높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축산환경 개선 정책 수립에 활용할 것"이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함으로써 환경친화적 사육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명덕 기자
한명덕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nhtimes.kr/article/179589823534735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경기도, 19~21일 ‘국민팜 엑스포’서 귀농귀촌 상담부스 운영
  • 산불피해목 제거 벌채허가 서류 대체로 산림소유자 경제적 부담 줄어든다
  • 폭염·장마, 여름 시금치 품종 선택 중요성 확대
  • 산림청, 장마철 산사태 재난 사전대비 총력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점검 완료
  • 국민이 사랑하는 소나무의 미래를 묻다

많이 본 기사

1
국민주권정부 1년,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합리화 31건 성과 발표
2
산림청, 장마철 산사태 재난 사전대비 총력
3
탄소중립 시대의 미래 소재, 목재의 가능성을 세계와 논의한다!
4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바다 환경보전 위한 ESG 사회공헌 활동 진행
5
국가정원 2배, 민간정원 3배··· 정원행복권 넓힌다

Hot Issue

산림청, 강원 산악지역 산사태 항공조사 실시

산림청, 장마철 산사태 재난 사전대비 총력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점검 완료

국민이 사랑하는 소나무의 미래를 묻다

농협, 장기연체채권 8,876억원 소각·원금감면, '15조원+α' 규모 포용금융 확대 나선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