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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단한번′ 으로 "노동력은 줄이고 벼 품질은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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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단한번' 으로 "노동력은 줄이고 벼 품질은 높이고"

강태영 / 기사승인 : 2024-04-22 11:25:00
부동의 전국 판매량 1위 완효성비료 '단한번'
1회 시비로도 비효가 생육 후기까지 오래~
조비포대 단한번(19-734s) 20kg 아미톤
조비포대 단한번(19-734s) 20kg 아미톤

1980년대, 한 번 사용으로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완효성비료'의 개발로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완효성비료는 벼 재배 시에도 유용해 1회 시비로 비효가 생육 후기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웃거름 생략을 가능케 했다. ㈜조비는 1987년 완효성비료를 최초로 개발한 완효성비료 원조 기업이다. '단한번', '단번에올코팅', '빅센'은 이 같은 조비의 우수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완효성비료는 역시 조비!


조비는 1987년, 국내 최초로 완효성비료 개발에 성공했다. 완효성비료는 노동력을 절감하는 대표적인 생력형 농자재로 꼽힌다. 1회 시비로 비효가 생육 후기까지 지속돼 웃거름 생략이 가능하다.

뿐만아니라 생육시기별로 최적화된 양분을 공급해 벼의 생육 활성화 및 도복 경감, 수량 안정화 등 품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 '단한번'과 '단번에올코팅', '빅센'은 모두 이러한 조비의 우수한 완효성비료 기술로 개발된 수도용 밑거름 비료다. 비료의 입자가 균일하고 단단해 측조시비 등을 위한 기계 살포 시 막힘 현상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2023 조비 PACKAGE 빅센
2023 조비 PACKAGE 빅센

'국내 최초 전국 판매량 1위' 단한번


단한번은 전국 완효성비료 판매율 1위, 시장점유율 1위의 명실상부 최우수 제품이다. 단한번에 함유된 기능성 성분 아미톤은 대사 활성 물질로 뿌리 생육을 증진시켜 질소 유실을 최소화하고 양분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데 도움을 준다. 흡수된 양분은 생리장해 예방 및 면역력 향상 등 작물의 종합적인 대사활동을 활성화한다.

단한번은 1회 시비로 비효가 3~4개월간 유지되기 때문에 웃거름 생략이 가능해 시비 노동력이 절감된다. 벼 외에 고추, 마늘, 양파 등 생육기간이 길고 시비 횟수가 많은 원예작물에도 효과가 있다.


'모든 비료입자를 100% 코팅' 단번에올코팅


단번에올코팅은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리가 모두 100% 올코팅된 비료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들 유용한 성분을 각각 균일하게 공급한다. 3가지 핵심 유효성분이 작물의 생육주기에 맞춰 적절히 용출되면서 시기별로 최적의 양분을 공급해 벼의 건강한 생육을 돕는다. 이는 곧 도복 경감 및 수량 안정화 등을 도와 벼의 품질을 높여준다.

2022 조비 PACKAGE 단번에올코팅
2022 조비 PACKAGE 단번에올코팅

장점만 모아놨다! 고도 완효성 '빅센'


빅센은 단한번과 단번에올코팅의 장점이 적절히 조합을 이룬 제품이다. 단번에올코팅과 동일하게 질소 함량이 높고 질소 외에 인산, 칼 리가 추가로 코팅돼 완효성이 고도화됐다. 또한 작물의 뿌리 활착 및 초기성장에 도움을 주는 단한번의 아미톤 성분까지 추가됐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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