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8.14 16:18 (금)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과수, 저장양분 늘었지만 ‘언 피해’ 조심

Home > 농업경제 > 농업

과수, 저장양분 늘었지만 ‘언 피해’ 조심

농업경제 / 기사승인 : 2022-01-10 06:00:00
줄기 부직포 보온…피해나무는 노끈으로 감싸야
과수 보온재로 감싸기
과수 보온재로 감싸기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올겨울 과일나무의 저장 양분이 지난해보다 약간 증가했지만, 한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언 피해(동해)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연구진이 과일나무가 잠이 드는 휴면 초기(10월) 주요 과수의 양분 저장량을 조사한 결과, 2020년보다 2~9%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전북 완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준). 저장 양분이 많으면 수액 내 당 함량이 높아져 나무가 언 피해를 덜 받는다.

언 피해를 예방하려면 과일나무의 한계 온도 조건을 확인하고, 지면 위 나무 원줄기 부분을 보온자재로 감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사과나무는 영하 30도(℃)∼영하 35도에서 10시간 이상, 배나무는 영하 25도∼영하 30도에서 5시간 이상 노출되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복숭아와 포도나무는 사과, 배보다 추위에 약해 영하 13도∼영하 20도에서 2시간 이상 노출되면 원줄기나 꽃눈이 피해를 볼 수 있다.

나무 원줄기의 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면으로부터 50~80cm 높이까지 볏짚이나 신문지, 다겹 부직포(5~6겹), 보온패드 등으로 감싸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막는다. 원줄기에 흰색 수성 페인트를 발라주는 것도 낮 동안 온도 변화를 줄여줄 수 있어 언 피해 예방에 효과적이다.

지형이 낮아 찬 공기가 정체되기 쉬운 하천 주변 과수원 등은 다른 곳보다 피해가 더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관리한다.

언 피해 발생 직후에는 피해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가지 치는 시기를 늦추고, 피해 여부를 확인한 뒤 가지를 치는 것이 좋다. 언 피해를 받아 껍질이 터진 나무는 확인 즉시 노끈이나 고무 밴드 등으로 묶어 나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고, 살균제를 발라 병원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 박정관 과장은 “작년 대비 과일나무의 양분 축적은 양호하지만, 언 피해는 한번 발생하면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주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농업경제
농업경제

기자의 인기기사

  • 농협사료, 상반기 경영분석회의 개최

  • 농협경제지주, 안전사고 ZERO 사업장 조성 나선다

  • 구상나무 정유, 추출 시간으로 ‘양’과 ‘효능’잡는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nhtimes.kr/article/179589750298896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산림청, EU 산림전용방지법(EUDR) 대응 설명회 및 대응지원단 운영회의 개최
  • 도시숲 걷기만 해도 얼굴 온도 1.9℃ 뚝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사)한국급식학회,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 모은다
  • 식품연, AI-Native 조직 전환을 위한 AI 선도 인력 육성
  • 산림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사업 본격 추진

많이 본 기사

1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신규 중도매인 30명 공개 모집
2
농협사료, 국내 최초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 국제 인증 획득
3
농협사료, 폭염 피해 예방 위한 '특별 지원반' 전격 가동
4
폭염에 딸기·참외 농사 ‘뿌리 관수’로 선제적 병해 예방
5
폭염·고온다습 지속 전망…작목별 선제적 병해충·재해 관리 필요

Hot Issue

고온에도 색 잘 드는 노란 사과 ‘골든볼’, 보급 확대

독버섯 주의보 발령! 반려동물도 섭취 조심!

농협, 폭염·가뭄 피해 예방 총력... 재해자금 3,000억 원 긴급 지원

산림청, 여름철 폭염·가뭄 대응 산불 방지 대책 마련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수준별 맞춤 방제…드론 방제 600ha 추진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