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5.12.19 16:26 (금)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영농활용기술 편익분석’ 추진키로

Home > 농업경제 > 농업

‘영농활용기술 편익분석’ 추진키로

농업경제 / 기사승인 : 2021-12-01 06:00:00
농진청·실용화재단, 농가소득증대효과 분석 가능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업분야 연구개발성과가 농업현장에 미치는 경제적인 효과를 정량적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영농활용기술 편익분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농업의 생산성 향상 및 농가경영비 절감 등을 위해 영농활용기술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나, 이러한 영농활용기술의 보급이 농업현장에 미치는 효과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에, 농식품 특화 기술평가기관(’10년 지정)인 재단과 함께 영농활용기술에 대한 편익분석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영농활용기술 편익분석’은 금년 6월부터 추진되었으며, 내년 12월까지 매월 1건의 기술에 대한 분석이 추진될 계획이다.

‘영농활용기술 편익분석’은 기술이 농업현장에 보급됨에 따라 발생되는 생산성 향상 및 농가경영비 절감효과를 분석하여, 기술이 농가의 소득을 얼마나 증대시킬 수 있는지를 정량적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분석결과를 활용하여 농진청은 새로운 기술의 보급효과를 예측할 수 있고, 농가의 경우 선진적 기술도입에 대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금년 10월까지 분석된 결과에 따르면, 영농활용기술 총 5건의 보급으로 인해 향후 10년간 378억원의 편익이 창출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농진청 농산업경영과 우수곤 과장은 “농가경영개선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농활용기술 편익분석을 통해 경제성 높은 연구개발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농업경제
농업경제

기자의 인기기사

  • 기승 부린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 해법 찾는다!

  • 겨울철 감기약, 마스크, 콧물흡인기 등 의료제품 온라인 불법유통 및 부당광고 집중 점검

  • 고양시, 29만 자원봉사자와 함께…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지역문제까지 해결한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nhtimes.kr/article/179589745822428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분말유용미생물(잘큼이유산균) 생산 자동화 시스템 구축
  • 식약처, 식품영양정보 민관협의체 개최
  • 단순 생산자에서 농업 CEO로…경기도,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 보령시, ‘열호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개최
  • 동오시드, 변화하는 재배환경 속 농업인 지원 강화
  • 조직배양 무병묘 보급 확대로 신품종 확산 앞당긴다!

많이 본 기사

1
고양시, 29만 자원봉사자와 함께…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지역문제까지 해결한다
2
국산 우유, ‘3일의 신선함’이 만든 소비자 신뢰
3
산림청, 국회서 ‘우리 식물주권’ 논의 본격 착수
4
규제합리화를 통한 위험수목 관리 및 산불예방 강화
5
유엔환경총회, 글로벌 산불 대응 강화 결의안 채택

Hot Issue

농협중앙회,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8개 지자체에 '농업발전혁신인像' 수여

유엔환경총회, 글로벌 산불 대응 강화 결의안 채택

산림청, 국회서 ‘우리 식물주권’ 논의 본격 착수

고병원성 AI 전국 확산 우려…정부, 방역 미준수 농가 강력 제재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신규 선정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