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2.03 23:18 (화)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농촌 창업 증가율 ‘도시보다 높다’

Home > 농업경제 > 농업

농촌 창업 증가율 ‘도시보다 높다’

농업경제 / 기사승인 : 2021-05-07 07:40:00
KREI, 창업가 발굴 및 예비 창업지원 강화 필요
창업 업체수 21.1% 증가하고, 고용 인원도 25.7% 늘어

농촌산업 육성과 농촌 활성화 수단으로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정책과 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역량을 갖춘 창업가를 발굴하고 예비 창업 지원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이 ‘농촌의 창업 활동 특성과 성장 요인 연구’를 통해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농촌 창업 경영체의 현황과 성장 요인을 진단하고, 농촌 창업 활성화 정책의 추진 방안과 과제를 제시했다.

농촌 창업 활동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도시와 비교했을 때 농촌의 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데이터의 창업 경영체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도시 창업 업체수는 2010년 대비 2.0% 감소한 데 반해, 농촌에서는 21.1% 증가했다. 고용 인원도 농촌에서는 25.7% 증가한 반면, 도시에서는 5.4% 증가에 그쳤다.

연구책임자인 정도채 연구위원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 농촌에서 다양한 산업 부문의 창업이 증가하고, 창업 경영체의 성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계속해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농촌에서 창업한 경영체들의 성장 과정을 분석한 결과, 2010년 이후 농촌에서 창업한 경영체 중 2020년까지 생존해 있는 기업은 66.5%로, 전국 창업기업의 평균 생존율 50.3%보다 높았다.

그러나 농촌 창업 경영체의 연평균 성장률은 7.4%로, 전국 전체 평균 7.9%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농촌 창업 지원 정책 추진 시 창업가나 경영체의 역량 및 시장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지원과 창업의 양적 확대를 우선시하는 정책 추진 방향이, 창업 실패의 증가 요인으로 지적했다.

정도채 연구위원은 “농촌 창업 정책의 개선 방향으로는 무엇보다 역량을 갖춘 창업가 발굴과 창업 전 예비 단계의 지원이 중요하다”며 “기업가 정신과 역량을 보유한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예비 창업단계에서의 교육과 지원을 강화한다면, 농촌 창업 경영체의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농업경제
농업경제

기자의 인기기사

  • AI·기후대응 농업기술 혁신으로 농업 경쟁력 이끈다

  • 고양시, 농식품바우처 사업 확대 시행

  • "K-농업.농촌 대전환,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 농업전망 2026 개최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nhtimes.kr/article/17958971626993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작년 한해 수입식품등 해외제조업소 현지실사, 50곳 적발하여 수입중단 등 조치
  • 서울우유협동조합, 프리미엄 RTD 말차 라떼 신제품 ‘킹 말차 스트로베리’ 출시
  • 봄철 대형 산불 대비 실전훈련 나선다!
  • 산림청, 아시아 5개국 기후재난 대응 산불전문가 양성 참여
  •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구제역 예방 위해 긴급 휴원 결정
  • 케이 푸드(K-food),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해외 규제장벽 넘는다.

많이 본 기사

1
"K-농업.농촌 대전환,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 농업전망 2026 개최
2
산림청, 대형헬기 시누크 신규 도입
3
한전KPS, “겨울철 에너지 절약법 공유해요” SNS 이벤트
4
인제군, 경사농지 계단식 밭 조성 시범사업 추진
5
경농 ‘동장군’으로 겨울철 잡초 걱정 해결!

Hot Issue

식약처, 어린이집·유치원 노로바이러스 예방 위생관리 당부

농협,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출범… 농촌 활력화의 새 지평 연다!

경기도 밭 토양 조사 결과, 유기물 감소·인산 비료 과다. 유기질 비료 활용 필요

벼 마른논 써레질, 저탄소 농업기술 신규 등록

경기도, 바이러스 검출 이력이 없던 안성지역에서 ASF발생했다는 점에 주목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