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8.05 11:46 (수)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오리온농협, 수입산 원료만 80% 사용

Home > 오피니언

오리온농협, 수입산 원료만 80% 사용

농업경제 / 기사승인 : 2020-10-15 08:17:18
홍문표 의원, 국산 비중 늘릴 수 있는 대책 마련해야
홍문표 의원
홍문표 의원

농협중앙회가 2016년 제과업체인 오리온과 국산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321억 투자하여 설립한 오리온농협㈜의 대부분의 제품들이, 국산 농산물 원료보다는 수입산 원료를 더 많이 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충남 예산·홍성)이 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오리온농협㈜ 6개 상품의 국산 농산물 사용비율이 평균 16%밖에 되지 않는 것에 비해, 수입산 농산물 사용비율은 80%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 국산 농산물 사용현황을 살펴보면, 전 제품의 총 생산량이 13,601t인 것에 비해 국내산 원료 사용량은 2,243t에 머물렀다. 더욱이 제조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태양의맛!썬 제품은 총생산량 7,560t, 국산 농산물 사용량 1,013t으로 사용비율이 15%가 채 되지 않았으며, 단종 된 파스타칩 역시 사용량 14t, 사용비율 8%에 그쳤다.

특히, 최근 6월 출시된 감자톡의 경우 사용량이 3t에 불과해 사용비율이 1%밖에 되지 않았다. 작년 국정감사에서 한차례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출시된 신제품에 국산 농산물을 단 1%밖에 사용하지 않은 것은, 오리온농협㈜이 우리 농산물의 비율을 늘리려는 노력은 미비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홍문표 의원은 “대부분의 제품에서 국산 농산물 사용이 저조한 것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려는 오리온농협㈜의 당초 설립 취지와 어긋나는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국산 비중을 늘릴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설립 목적에 맞는 운영을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농업경제
농업경제

기자의 인기기사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현장 찾아 “여름철 기상재해대비, 농산물 수급안정에 만전”

  • 농협, ‘K-인삼’ 동남아 시장 진출 가속화

  • “농림위성시대 열렸다” 국가 농경지‧농작물 관측 본격화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nhtimes.kr/article/17958968934939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서울 도심 홍릉숲의 생태적 가치... ‘댕구알버섯’ 지속 출현으로 재확인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수준별 맞춤 방제…드론 방제 600ha 추진
  • ‘꽃의 도시’ 고양시, ‘상생형 리테일테인먼트’ 로 화훼 산업 새 길 연다
  • 겉보기 같은 대장균, ‘유전자 지문’으로 세밀하게 가린다
  • 녹지 방제도 안전성 강화, 저독성 ‘하늘아래’ 주목
  • 자생식물이 고부가가치 소재로... 비자나무‧길마가지나무 특허 상용화

많이 본 기사

1
구상나무 정유, 추출 시간으로 ‘양’과 ‘효능’잡는다!
2
농협경제지주, 안전사고 ZERO 사업장 조성 나선다
3
산림청, 예천 지진 발생지역 땅밀림 우려지 긴급 점검 나서....
4
수입 화훼 검역 현장 참관
5
‘소셜아이어워드 2026’ 공공서비스분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 최초 수상

Hot Issue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수준별 맞춤 방제…드론 방제 600ha 추진

겉보기 같은 대장균, ‘유전자 지문’으로 세밀하게 가린다

농협중앙회, '2026년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농협, 2,200억 원 규모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농림위성시대 열렸다” 국가 농경지‧농작물 관측 본격화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