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전북도·익산시·농진원·기업 한자리에… 현장 애로 청취 및 지원 방안 논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입주기업 간담회 및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입주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및 지원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농진원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그린바이오 분야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창업보육 공간으로, ’25년 12월 준공 이후 26년부터 2회에 걸친 모집과정을 통해 총 29개 기업의 입주를 완료했다.
입주기업들은 친환경 농업소재, 미생물·바이오소재, 동물의약품,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능성 식품, 식물공장, 대체식품, 생물소재 플랫폼 등 그린바이오 6대 분야의 유망 혁신기술 및 제품을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 논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실습이 진행했다.
또한 공공기술 이전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1:1 상담과 기술 수요 파악, 투자 연계 방안 논의 등 입주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이 진행됐다.
이석형 원장은 “입주기업들이 보유한 우수 기술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진원이 적극적인 홍보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고, 그린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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