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6.20 19:34 (토)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전남농기원, 맥류 붉은곰팡이병 비상... “개화기 선제 방제 시급”

Home > 농업경제 > 농·축산업

전남농기원, 맥류 붉은곰팡이병 비상... “개화기 선제 방제 시급”

정영란 / 기사승인 : 2026-04-20 11:06:29
잦은 강우·고습에 발생 위험 증가..배수 관리·약제 예방·공동방제 강조
보리 붉은곰팡이병 피해(전남농기원 제공)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최근 개화기를 맞은 맥류(밀·보리) 재배지에서 잦은 강우와 높은 습도로 붉은곰팡이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선제적 방제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여무는 시기까지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급증하는 병해로, 연속적인 강우와 높은 습도에서 빠르게 확산된다. 감염되면 이삭의 낟알이 갈색으로 변하고 충실도가 떨어져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로 이어지며, 심할 경우 수확이 어려워질 수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선 배수로를 정비해 포장 내 과습을 방지하고 습도를 낮춰야 하며, 출수기부터 개화기 초기에 예방 중심의 약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지역 단위 공동방제를 통해 방제 효과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붉은곰팡이병은 감염 이후 방제 효과가 거의 없어 사전 예방이 핵심이다. 등록 약제를 활용해 1차 방제 후 약 10일 간격으로 2차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인 대응 방법으로 제시됐다.

박인구 전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강우 패턴이 불규칙해지고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출수가 진행 중인 만큼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적기에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맥류 재배단지에서는 공동 협업 방제를 적극 실천하고, 등록 약제를 활용한 안전한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물 안정생산을 위해 병해충 방제비 61억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작물 생육 모니터링, 병해충 예찰, 기상재해 SMS 알림 서비스 등을 통해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영란
정영란

기자의 인기기사

  • 2026년 미꾸리 양식기초교육과정 운영

  • 농진원·농협, 농산업 혁신기업 실증 지원 나선다

  • 서울농협, 산지농협에 도농상생자금 3,470억 원 지원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nhtimes.kr/article/106557890950916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산불피해목 제거 벌채허가 서류 대체로 산림소유자 경제적 부담 줄어든다
  • 폭염·장마, 여름 시금치 품종 선택 중요성 확대
  • 산림청, 장마철 산사태 재난 사전대비 총력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점검 완료
  • 국민이 사랑하는 소나무의 미래를 묻다
  • CJ대한통운, 역대급 폭염 대비에 총력...현장 근무자 안전 최우선

많이 본 기사

1
국민주권정부 1년,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합리화 31건 성과 발표
2
탄소중립 시대의 미래 소재, 목재의 가능성을 세계와 논의한다!
3
국가정원 2배, 민간정원 3배··· 정원행복권 넓힌다
4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바다 환경보전 위한 ESG 사회공헌 활동 진행
5
서울우유협동조합, 국산 저지우유 라인업 확대로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

Hot Issue

산림청, 장마철 산사태 재난 사전대비 총력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점검 완료

국민이 사랑하는 소나무의 미래를 묻다

농협, 장기연체채권 8,876억원 소각·원금감면, '15조원+α' 규모 포용금융 확대 나선다

국가정원 2배, 민간정원 3배··· 정원행복권 넓힌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