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농업정책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LOGIN
  • 회원가입
농업경제

2026.09.11 16:20 (금)

해양수산부
at센터
농업경제

농업경제

가락시장, 파렛트 중심 물류체계 전환 가속화

Home > 농업경제

가락시장, 파렛트 중심 물류체계 전환 가속화

김경수 / 기사승인 : 2026-09-11 14:20:42
금년 10월 느타리버섯·봄동배추, 11월 제주당근 파렛트 출하 의무화
산지부터 도매시장까지 파렛트 중심의 일관된 물류체계 구축
시설현대화사업과 연계하여 채소‧과일 전 품목으로 단계적 확대 추진
가락시장 외경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단계별 추진과 연계하여 파렛트 중심 물류체계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느타리버섯과 봄동배추, 11월 1일부터 제주당근에 대해 파렛트 출하 의무화를 시행한다.

가락시장 파렛트 출하 확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3년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에도 포함된 계획으로 반복적인 수작업 상품 상·하차를 줄이고, 하역시간 단축, 물류비 절감 등 농산물 물류 전반의 효율성 향상을 통한 산지와 도매시장의 동반 성장을 주요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공사는 지난 ‘24년 12월 입주한 시설현대화사업 채소2동 품목을 시작으로 알배기배추, 육지당근, 파프리카, 가지 등 파렛트 출하 의무화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가락시장 청과부류 전체 파렛트 출하율은 ‘24년 8월말 83.7%에서 ‘25년 8월말 87.0%, ‘26년 8월말 90.3%로 최근 2년간 6.6%p 상승하였다. 특히 채소2동은 같은 기간 파렛트 출하율 100%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의무화되는 느타리버섯과 봄동배추의 ‘26년 파렛트 출하율은 각각 55%(8월말), 54%(3월말) 수준이다. 도매시장법인과 함께 출하자 대상으로 사전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파렛트 출하에 따른 산지 부담 완화를 위해 파렛트 물류비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1년간 파렛트 출하 시범사업을 추진해 온 제주당근에 대해서도 오는 11월 1일부터 전면 의무화를 시행한다.

제주당근은 도서지역 특성상 해상운송이 필요하고 영세농가 비중이 높아 파렛트 출하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점을 고려하여, 산지의 준비기간을 확보하고 파렛트 출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년간 시범사업과 산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제주당근 파렛트 출하율은 ‘25년 3월말 8.6%에서 ‘26년 3월말 48.0%로 39.4%p 상승하였다. 공사는 오는 11월 1일 전면 의무화 이후 제주당근의 파렛트 출하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산지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파렛트 중심 물류체계 전환은 현재 추진 중인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과도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 향후 신축되는 채소1동과 과일동은 정온관리를 위해 일반 화물차량의 내부 진입이 제한되고 물류장비 중심으로 상품을 이동하는 구조로 조성될 예정으로, 농산물의 파렛트 단위 출하·하역이 신축 도매시장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물류기반이 된다.

이에 공사는 ‘24년 입주를 완료한 채소2동의 파렛트 출하 정착 경험을 바탕으로 ‘30년 채소1동, ‘33년 과일동 입주 일정에 맞춰 개별 품목 의무화에서 신축동별 전체 거래품목 의무화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파렛트 단위 출하는 개별 상·하차 작업을 줄여 출하자가 부담하는 하역비를 절감하고, 운송·하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산물의 눌림과 파손을 줄여 상품성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이에 따라 출하자의 수취가격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농산물 물류체계 전반의 개선을 위하여 느타리버섯, 봄동배추 및 제주당근 생산자와 출하자를 비롯한 전국 산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저작권자ⓒ 농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수
김경수

기자의 인기기사

  • 가뭄·폭염 대응 농작물 현장 기술지원 강화

  • 경기도, 2026년 전국 가축방역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농협상호금융, AI 확산 워크숍 개최…전사적 AX 전환 본격화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nhtimes.kr/article/1065590742075030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 수립... AI 기반 미래농업 전략 속도 낸다
  • 산림청, 산불방지 현장 아이디어·우수사례 발굴
  • 농협중앙회, 2026년 5급 신규직원 공개 채용 실시
  • 가을철 시설채소, 흰가루병 저항성 관리의 새로운 솔루션
  • 다중위성 융합 ‘산불정보 가시화시스템’으로 산불 대응 더 촘촘하게 !
  • 농약은 덜 쓰고 방제는 더 확실하게…경기도 약제저항성 지도 서비스 실시

많이 본 기사

1
가을 파종용 맥류 종자 신청하세요!
2
산불 피해목, 다시 숲을 살리는 재료가 되다!
3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14기 토마토반 졸업식 개최
4
농협창업농지원센터, '제2차 청년농 성장마켓' 성황리에 마무리
5
농협창업농지원센터 –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 청년농업인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Hot Issue

농협, '농심천심'으로 위기를 넘어 'AI'로 미래를 열다

2026년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워크숍 개최

산림청, 숲과 숲을 잇다, 평창~홍천 9,300ha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축 연결

농협중앙회, 도농 상생을 위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 개최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실행력 강화 방안 발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농업경제
자매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0 , 성지빌딩 601호 | 대표 : 한명덕 | 대표전화 : 02-582-4016 | FAX : 02-582-4002
제 호 : 농업경제 |등록번호 : 서울 다 50822 | 등록번호 : 서울 아 55250 | 등록일 : 2024-01-09 | 발행일 : 2024-01-09
발행·편집인 : 한명덕 | 제보메일 : press@nongup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란
Copyright ⓒ 농업경제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농업정책 
    • 전체
    • 정부·국회
    • 농업단체
  • 농업경제 
    • 전체
    • 농·축산업
    • 농업재테크
    • 농업
    • 축산
    • 유통
  • 귀농·귀촌
  • 오피니언 
    • 전체
    • 인터뷰
    • 칼럼
    • 기고
    • 인사동정
  • 기획특집
  •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