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에 1천만 원 상당 한돈 기탁… 지역사회와 온정 나누며 상생 가치 실천
한돈 소비 촉진 넘어 농가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남 홍성군 홍주성 일원에서 열린 ‘2026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참가해 한돈 할인판매와 다채로운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에 1천만 원 상당의 한돈을 기탁하며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돈자조금은 다양한 한돈 부위를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10월 30일에는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과 박정주 홍성군수, 배우 정준호가 홍성지역 한돈농가 부스를 방문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들은 홍성지역 한돈농가들이 직접 선보인 항아리 바비큐를 시식하며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소비자들이 한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한돈 구매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꽝 없는 뽑기’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한돈의 새로운 활용법과 식문화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한돈을 활용한 떡볶이와 삼겹살 등 시식 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한돈 라드유의 다양한 조리 활용법과 부위별 와인 페어링을 소개하며 한돈의 색다른 매력을 알렸다. 또한 한국 K-POP고등학교와 함께하는 ‘삼겹살송 한돈 댄스챌린지’를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노래와 춤을 즐기며 한돈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한돈자조금은 10월 30일에 홍성군에 1천만원 상당의 한돈 현물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과 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대한한돈협회 홍성지부가 선보인 한돈 항아리 바비큐의 판매 수익금도 전액 기부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한돈농가가 생산한 우리돼지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한돈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돈자조금은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생산자와 소비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확산했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축산도시 홍성에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축산도시 홍성군이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가을 먹거리 축제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축제에 참여하며 한돈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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