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 중 유일…지속가능한 미래식품 안전망 구축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10월 15일(목)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세종)에서 열린 ‘제5회 한국 이에스지(ESG) 혁신정책 대상’에서 환경(E)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 이에스지(ESG) 혁신정책 대상은 행정·정책학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인 (사)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시상 제도로, 공공분야의 우수한 이에스지(ESG) 정책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부문별 우수 정책 및 사례를 선정하며, 올해는 해썹인증원을 포함해 총 21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 시범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 사업은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받는 대체 단백질인 식용곤충의 안전성을 생산단계부터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 지침 제정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통한 인증 운영 체계 구축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 도입으로 기관 이에스지(ESG) 경영 실천 등이다. 해썹인증원은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2개소에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을 부여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4월 (사)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한 ‘2026 제15회 한국정책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우수 정책상 수상에 이은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로써 해썹인증원은 식품안전 분야의 우수 정책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데 이어, 이에스지(ESG) 분야에서도 식용곤충 안전관리 정책의 환경적 가치와 혁신성을 입증하며,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에스지(ESG)와 지속 가능한 미래식품 정책으로 대폭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식용곤충은 미래 식량 위기에 대응할 핵심 자원이자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이라며, “이번 안전관리 인증체계 구축으로 식용곤충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식품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해썹인증원은 향후 식용곤충 생산 농가와 영업자를 대상으로 인증기준과 절차를 안내하고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관계 부처와 협력해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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