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목재가구.목공체험 지원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김경수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9-18 11:52:44
유아․청소년 1800여명 대상 체험교육․교육기자재 나눔 실시
지난 8월 7일 경남 양산시 양산교육원에서 열린 ‘유아.청소년과 탄소중립체험교육’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조합중앙회 제공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18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목재이용률 높이기 위한 ‘유아.청소년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체험교육 및 교육기자재 나눔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전국에 있는 아동복지기관과 가정에 국산목재로 만든 책상과 사물함 등 367개를 지원했다.
아울러 교육기관인 진안교육원과 양산교육원 등을 통해 청소년 35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탄소중립에 관한 교육과 목공.임산물 체험학습 등을 실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유아.청소년에게 산림의 가치와 탄소중립 기능을 알리고 목재 이용률을 높여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는 ‘2026년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수혜대상은 아동권리보장원의 협조를 받아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센터,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밖에도 산림조합중앙회는 매해 자체예산을 활용해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산림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성상제 기획전략상무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산림문화체험과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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