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푸드(K-food),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해외 규제장벽 넘는다.
김경수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2-02 11:34:18
케이 푸드(K-food) 수출 연계율 75% 달성, 해외 진출 성공 전략 공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국내 식품업체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목)에 ‘2026년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사업 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해썹인증원의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국가별로 상이한 안전 기준과 규격, 표시사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규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사업에서는 참여업체의 수출 연계율이 75.0%(전년 70.6%)에 달해 그 효과성이 입증됐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중국, 중남미 등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을 희망하는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지원 사업 내용 및 참여 방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해썹인증원은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사업 참여업체를 2월 27일(금)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맞춤형 규제 상담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수출지원 바우처 사업’도 연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통·번역, 마케팅, 디자인 개발, 국제 운송 등 다양한 수출지원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국제적 규제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업체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으로 케이 푸드(K-food)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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