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수출 붐업코리아 위크’서 케이 푸드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성황리에 마쳐
김경수
kyungsuk@nonguptimes.com | 2026-10-26 10:40:50
‘식품안전담보사업’ 참여기업 7개사 제품 전시·홍보 및 해외 판로 개척 지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10월 21일(수)부터 22일(목)까지 일산 킨텍스 제7홀에서 열린 ‘2026 수출 붐업코리아 위크(WEEK)’에 참여해 국내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수출 붐업코리아 위크(WEEK)’는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개최하는 대규모 수출 상담 행사다. 해외 유력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수출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해썹인증원은 국내 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우수 식품의 안전성을 보증하는 ‘식품안전담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케이(K)-식품안전담보관’을 운영해 국내외 바이어와 수출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과 참여기업의 주요 제품을 적극 알렸다. 또한 미국 에이치(H)마트, 베트남 케이 마켓(K-MARKET), 싱가포르 고려마트, 중국 타오바오 등 해외 유통사와 참여기업 간 일대일 수출 상담을 연계해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아울러 식품안전담보사업 참여기업 6개사의 제품 홍보 진열관(홍보관) 입주를 지원해 주요 생산·수출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할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해외 바이어와 참여기업의 사전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상담을 연계함으로써 제품 홍보가 실질적인 수출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 기간 총 37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참여기업들은 해외 유통사와 직접 소통하며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수출 상담에 참여한 기업은 현장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관계자는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해썹인증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해외 유통사와 연결돼 실제 수출 계약까지 체결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케이 푸드(K-food)가 세계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우수한 제품 경쟁력은 물론,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와 해외 유통망 확보가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중소 식품기업이 안전성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부터 해외 판로 개척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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