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산림자원과 전통의 융합” 업무협약 체결
선우주
sunwo417@daum.net | 2025-11-24 09:30:16
국산 목재·석재로 국가유산 복원 및 지속가능한 수리재료 수급 기반 마련
국가유산의 복원·보존과 국산 목재·석재 이용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국임업진흥원 제공)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11월 21일(금), 국가유산수리재료센터에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사장 김창준)과 ‘국가유산의 복원·보존과 국산 목재·석재 이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전통성과 과학적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국가유산 수리 체계를 구축하고, 국산 목재·석재의 안정적인 수급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가유산과 산림자원 연계를 위한 상호 간 정보 교류 ▲목재·석재 전통재료의 품질검사 및 인증체계 구축 ▲공동 협력사업 발굴을 통한 상호 발전 및 우호 증진 등이다.
최무열 원장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두 기관이 만나 산림자원과 국가유산을 융합하는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 국산 목재와 석재의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통해 국내 목재·석재 이용 확대와 국가유산의 전통적 가치 보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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