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코앞... ‘농업인NH안전보험’으로 대비하세요

강태영

ktya0712@daum.net | 2026-04-09 07:15:57

NH농협생명, 영농철 앞두고 특약 신설로 보장 강화
보험료 50% 정부보조금 지원... 농업인 실익 제고
NH농협생명 사옥 전경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정부 정책보험인 농업인안전보험을 판매하는 국내 유일의 보험사로,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NH안전보험’에 신규 특약을 탑재하고 가입 안내를 강화하며 농업인 안정망 확대에 나섰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의 경우 70%까지 지원된다. 

해당 상품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NH농협생명만의 보험상품으로, 농작업 중 일어날 수 있는 재해 및 질병을 폭넓게 보장한다. 

지난해 약 102만명이 가입한 농업인NH안전보험은 올해부터「농업인농업작업사망장해특약」을 신규 탑재하여 보장을 한층 강화하고 계약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전국 농축협을 방문하여 연중 신청할 수 있다. NH농협생명은 매년 가입 인원 확대를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기존 계약자 만기 시 재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농업인의 보장 공백을 방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인NH안전보험의 보장내용과 가입절차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 가입 독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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