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청년여성농업인·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우리 쌀 디저트 데이' 개최
강태영
ktya0712@daum.net | 2026-05-28 06:34:07
우리 쌀의 가치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과 제철과일 활용 쌀 케이크 만들기 체험 진행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회장 박혜진, 이하‘청여농’)은 27일 충청남도 논산계룡농협에서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우리 쌀 디저트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여성들을 초청해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역할을 알리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 쌀의 긍정적인 효능과 가치를 친근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쌀가루와 제철 과일을 활용한 쌀 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여농 박혜진 회장은 “결혼이민여성분들과 함께 우리 쌀로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깊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앞으로도 청년여성농업인 회원들과 함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은 “전통적 농업의 틀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여성농업인들의 역동적인 활동이 농촌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의 주도적 활동을 적극 지원해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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